안녕하세요!
시련과 이별의 나침반 시이나 타로입니다!
오늘은 3월 넷째 주 운세를 보겠습니다!
카드는 1번부터 3번까지 있습니다.
이번 주 운세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깊게 생각하신 후
한 카드를 골라주시길 바랍니다.
선택을 하셨으면
해당 번호의 카드로 넘어가겠습니다.
1번 카드
이번 주에는
상처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믿었던 사람에
배신감을 느끼면서 받게 되는 상처이니
이를 주의하기 바랍니다.
이때 마음 아파하지만 말고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취미생활을 해도 좋습니다.
이를 잘 극복하면 주말쯤에는
좋은 운세가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전 연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서
알게 되는 이성이 생기는데
그 사람과 잘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사람과 연인 관계를 맺게 된다면
결혼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삼각관계를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배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오해는 빨리 푸는 것이 좋습니다.
늘 하던 데이트가 아닌
좀 더 색다른, 평소에 잘 하지 않은
데이트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로 인해 더욱 잘 맞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어
사랑이 점점 완성돼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12.09 - [마이너 타로카드/소드카드] - [소드 카드] THREE of SWORDS / 소드 3번 카드
2020.11.20 - [마이너 타로카드/완드 카드] - [완드 카드] ACE of WANDS / 완드 에이스
2020.12.08 - [메이저 타로카드] - [메이저 타로카드] 21. THE WORLD / 세계 카드
2번 카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한 주입니다.
평소보다 일은 많지만
본인이 수월하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이 따라 줄 것으로 보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의 부탁을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일을 할 때는 철저하게 본인만
생각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본인은 이기적이고 철벽을 치는 사람입니다.
이번 주는 연애운이 좋으니
이기적인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상대방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약간의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소한 다툼이고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이니
상대방의 마음을 좀 더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결혼운이나
동거운도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020.11.27 - [마이너 타로카드/완드 카드] - [완드 카드] SEVEN of WANDS / 완드 7번 카드
2020.11.24 - [마이너 타로카드/완드 카드] - [완드 카드] FOUR of WANDS / 완드 4번 카드
2020.12.13 - [마이너 타로카드/소드카드] - [소드 카드] SEVEN of SWORDS / 소드 7번 카드
3번 카드
이직을 하거나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한 주로 보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이직을 하며
금전적으로 만족이 되는 곳입니다.
이미 직장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승진의 기회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이번 주는 여행운도 좋습니다.
혼자 여행도 좋지만
혼자보다는 둘을 추천드립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연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위에 언급했듯이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이 옆에 있으면 늘 편안하고
즐거움이 한가득입니다.
역시 둘만의 시간을 자주 보내고
여행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이 힘들다면 산책이나
드라이브도 좋습니다.
2020.12.12 - [마이너 타로카드/소드카드] - [소드 카드] SIX of SWORDS / 소드 6번 카드
2020.10.20 - [마이너 타로카드/펜타클 카드] - [펜타클 카드] THREE of PENTACLES / 펜타클 3번 카드
2020.10.16 - [마이너 타로카드/펜타클 카드] - [펜타클 카드] ACE of PENTACLES / 펜타클 에이스
타로는 타로일 뿐
너무 맹신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로만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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