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련과 이별의 나침반 시이나 타로입니다!
오늘은 3월 셋째 주 운세를 보겠습니다!
카드는 1번부터 3번까지 있습니다.
이번 주 운세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깊게 생각하신 후
한 카드를 골라주시길 바랍니다.
선택을 하셨으면
해당 번호의 카드로 넘어가겠습니다.
1번 카드
새로운 것에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한 주입니다.
면접,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의 생활 역시
만족스러우며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질적으로도 만족스러운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예상하지 못하는 보너스 또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연애운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사랑을 시작하기 좋은 한 주이며
남성분들은 리더십이 있는 여성을,
여성분들은 본인이 휘어잡을 수 있는
남성과 좋은 연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즐겁고 편안한 시기를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더욱 사랑이 깊어지며
애정운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임신의 가능성도 있는데
원치 않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2020.10.16 - [마이너 타로카드/펜타클 카드] - [펜타클 카드] ACE of PENTACLES / 펜타클 에이스
2020.12.20 - [마이너 타로카드/소드카드] - [소드 카드] QUEEN of SWORDS / 소드 여왕 카드
2020.11.03 - [마이너 타로카드/컵 카드] - [컵 카드] ACE of CUPS / 컵 에이스
2번 카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일을 해도 자신만만하며
결단력이 생기는 한 주가 됩니다.
직장 생활도 만족스러우며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은
본인을 능력 있는 사람으로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금전적으로도 꽤 안정적인 시기입니다.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본인은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을 믿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썸을 타는 사람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백의 기회가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현재 매우 행복한 시기입니다.
서로에 대해 정신적으로도 의지가 되고
애정표현도 서로 달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결혼에 대한 얘기도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20.12.20 - [마이너 타로카드/소드카드] - [소드 카드] QUEEN of SWORDS / 소드 여왕 카드
2020.11.13 - [마이너 타로카드/컵 카드] - [컵 카드] NINE of CUPS / 컵 9번 카드
2020.12.19 - [마이너 타로카드/소드카드] - [소드 카드] KNIGHT of SWORDS / 소드 기사 카드
3번 카드
금전적으로 풍요로운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평소보다 금전적인 여유가 많으며
이러한 여유로 인해
행복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러한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에게는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는 것을
타인에게 알리게 된다면
그 금전은 금방 날아갈 것입니다.
이 여유로움을 홀로 즐길 것을 추천드리며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남 몰래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이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럴 때는 머리를 식히는 겸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머리를 식히고 돌아온 다음
그다음 계획을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평소보다 풍요로운 데이트를
즐길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트 중 항상 만족스럽고
정신적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사실 어떤 것을 해도 즐거운 시기이니
마음껏 만나서 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2020.10.27 - [마이너 타로카드/펜타클 카드] - [펜타클 카드] NINE of PENTACLES / 펜타클 9번 카드
2020.11.13 - [마이너 타로카드/컵 카드] - [컵 카드] NINE of CUPS / 컵 9번 카드
2020.09.23 - [메이저 타로카드] - [메이저 타로카드] 2. THE HIGH PRIESTESS / 여사제 카드
타로는 타로일 뿐
너무 맹신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로만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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