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주간운세] 10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시련과 이별의 나침반 시이나 타로입니다!

오늘은 10월 둘째 주 운세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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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1번부터 3번까지 있습니다.

이번 주 운세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깊게 생각하신 후 

한 카드를 골라주시길 바랍니다.

선택을 하셨으면 해당 번호의 카드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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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카드

자신감이 넘치는 한 주로 보입니다.

전부터 생각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 일에 대해 추진력 있게 행동하며 

전부터 생각해왔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한 금전운 또한 좋아 보이며

따로 부업을 생각하셨던 분들에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이신 분들에게 좋은 운으로 나왔습니다.

연애를 시작하기 좋은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전부터 마음에 들었던 상대방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무턱대고 다가가기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다가간다면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플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 없는 의심은 도리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상대방이 나를 얼마큼 사랑하는지 또한 내가 상대방을 얼마큼 사랑하는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를 잘 극복해 나간다면 초반 연애했을 때처럼 다시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싹트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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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카드

변화의 시기가 필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의욕이 없는 경우가 자주 있었고 현재도 그러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 할지 안정적인 삶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전부터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매우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기분전환이 필요한 상태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시작도 좋지만

그전에 본인이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끝마친 다음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연애에 대한 의지가 없는 상태입니다.

연애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그동안 연애의 실패의 이유를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운명은 본인의 생각에 의해 다가오는 것이며

이러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된다면 운명의 상대가 보일 것입니다.

 

이미 권태기를 겪고 있는 연인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보다 안정적인 연애 생활을 할 것으로 보이며 즐거운 한 주를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면 똑같은 권태를 겪을 수 있으니

즐거운 한때를 놓치지 말고 더욱 노력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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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카드

사이가 어색해진 사람과 다시금 가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과 마주칠 일이 많아지며 

그 사람과 대화함으로 인해 쌓였던 오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아직 본인의 이기적인 면을 알고 있기에 경계하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며 배려 있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 것입니다.

 

커플에게는 이 사람이 점점 좋아지며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은 평소에 결혼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던 사람이고

상대방 또한 그런 사실을 알기에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본인이 어떠한 생각을 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터놓고 얘기를 한다면

상대방도 본인과 뜻이 맞기 때문에 긍정적인 얘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금전적인 면에서 너무 계획 없이 정하게 된다면 위험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상대방과 좀 더 얘기를 하여 현명하게 준비했으면 합니다.

 

솔로에게는 연애운이 좋은 시기로 보입니다.

본인은 집착을 싫어하고 자유로운 연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인의 연애 가치관과 뜻이 맞는 사람이 나타날 것이며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 한 주로 보입니다.

이 사람과 연애를 한다면 결혼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이니 꼭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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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는 타로일 뿐 너무 맹신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로만 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